주식은 회사를 잘게 나눈 '지분'입니다. 한 주를 사면 그 회사의 주주가 되고, 회사가 성장해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을, 회사가 이익을 나눠주면 배당을 받습니다. 주가는 결국 '사려는 사람'과 '팔려는 사람'의 힘겨루기(수요·공급)로 매 순간 움직입니다.
꼭 아는 용어: 시가(그날 첫 가격)·종가(마지막 가격)·고가·저가, 등락률(전일 대비 %), 시가총액(회사 규모), PER(주가÷주당순이익 — 이익 대비 비싼지 가늠), PBR(주가÷주당순자산 — 1배 미만이면 장부가 이하), 배당수익률(배당÷주가). 숫자가 어렵다면 'PER 낮으면 이익 대비 싼 편, 단 업종마다 다름'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.
거래 기본: 매수(사기)·매도(팔기), 호가(현재 나와 있는 사자/팔자 가격), 체결(가격이 맞아 거래 성사), 거래량(그날 거래된 주식 수). 국내 주식은 하루 가격 변동이 ±30%로 제한(상한가·하한가)되고, 매매 후 실제 결제까지 2영업일(T+2)이 걸립니다. 미국 주식은 일일 가격 제한이 없습니다.
처음 시작하는 법: ①소액으로 ②모르는 종목 몰빵 금지 ③여러 종목·자산에 분산 ④한 번에 사지 말고 나눠 사는 적립식 ⑤짧게 사고팔기보다 길게. 종목 고르기가 어렵다면 시장 전체를 담는 대표 지수 ETF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. 가장 큰 적은 '남들 다 벌 때 조급함'과 '떨어질 때 공포'예요.
- 주식 = 회사의 아주 작은 조각(지분). 사면 그 회사의 '주주'
- 시가총액 = 주가 × 총주식수 → 회사의 몸값(규모)
- 지수: 코스피·코스닥(국내), S&P500·나스닥(미국)은 시장 전체 흐름
- 호가(사자·팔자 가격) / 체결(거래 성사) / 거래량(손바뀐 수량)
- 초보는 개별주 몰빵보다 ETF·분산·적립식으로 시작
※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투자·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 세법·한도·제도는 매년 바뀌니 실행 전 최신 기준과 본인 상황을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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